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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 중청데님
M 사이즈 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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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청
에코 중청데님
면100%
S(26-날씬27), M(27-28) ,L(29)
얼마전에 소개 해드린 에코 연청 데님의 중청 버전!
제가 워낙 청바지를 좋아하잖아요.
괜찮은거 하나 찾으면 그 시즌 내내 교복처럼 주구장창 입는데,
이 데님이 여러모로 참 잘 입게 되네요.
우선, 이건 청바지만 만드는 거래처 상품이라 사이즈도 좋고
가격대도 합리적으로 잘 나왔습니다.
(베스트 데님숏츠 기억하실까요. 거기 청바지가 참 괜찮은데,
같은 거래처 상품이에요.)
중청 컬러이지만 텁텁하지 않고 너무 어둡지 않고
그렇다고 너무 쨍하지 않고 근데 또 청량한.
그냥 딱!! 예쁜 중청 컬러라 여름부터 겨울까지 두루두루 입기
좋은 딱 예쁜 색감이에요.
난스판이지만 착용감이 전혀 불편하지 않아요.
일자핏으로 떨어지는데, 전체적으로 좀 편안한 핏입니다.
얼마전 소개해드린 아리 난스판 중청데님은
좀 더 단단하고 허리, 힙을 꽉 잡아주는 느낌이었다면.
이건 "편안한 정사이즈"에 전체적으로 살-짝 여유있는 듯한
느낌의 일자핏 입니다.
절대 보이핏은 아니구요.
깔끔한 일자핏이지만 끼지 않는 좀 더 편안한 느낌!
기장감 적당해서 제 키 167 기준 복숭아뼈 보이는 짧은10부 기장입니다.
이 정도 기장이 힐부터 슬리퍼, 플랫슈즈까지 모두 잘 어울립니다.
초롬하게 떨어지는 일자핏에 정사이즈 입었을 때
부담스럽지 않은 핏으로 착용감 또한 편안해서
입을수록 마음에 드실거예요.
큰건 아니고, 낙낙한것도 아니고 그냥
"좀 편한 일자핏" 데님이라 보시면 됩니다.
브리 추천!
M 사이즈 착용
브리 66사이즈
(167cm, 58kg)
사이즈는 살짝 여유있게 나왔어요.
예전에 더브리 제작 라이트데님과 사이즈 스펙이 비슷한것 같은데
이게 미세하게 좀 더 편한 느낌이 있네요.
난스판이지만 마치 스판이 약간 있는것처럼
착용감은 아주 편안합니다.
몸에 꽉 붙지 않는 :"편안한 일자핏" 데님이예요.
(아 절대 보이핏은 아님 ㅋ)
제가 요즘 살이 붙어 완전히 66 사이즈인데요.
작게 나오거나, 어떤 청바지는 디자인에 따라
배가 더 나와 보여서
예전보다 더 까다롭게 고르게 되더라구요.
이건 난스판이지만 착용감이 편안하고
(허리 잘릴것 같지 않음ㅋ)
부해 보이지 않아 딱!! 마음에 들어 바로 소장했어요
DETAIL VIEW
중청
-중청과 진청의 중간 정도의 색감입니다.
청량하지만 촌스럽지 않은! 텁텁하지 않은 색감이예요.
product info
| 신축성 | 없음 | 적당함 | 좋음 |
|---|---|---|---|
| 두께감 | 얇음 | 적당함 | 두꺼움 |
| 안감 | 안감없음 | 부분안감 | 전체안감 |
| 비침 | 비침없음 | 조금비침 | 비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