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 스포티 조거팬츠
폴리에스테르94% 스판6%
S(44-날씬55) / M(55-날씬66) / L(66-66반)
엄청나게 편안하고 시원한, 너무 편해서
잠옷도 될 수 있는 쿨한 소재의 조거 팬츠 입니다.
원래 운동 갈때 입으려고 거래처에서 사온건데요.
아 이거 진짜 너무너무 편하고 시원하거든요.
그리고 엄청나게 날씬해 보이고!!!
이거 기다리신 분들 많이 계시죠?
가격이 아주 합리적인데 비해 소재감도, 봉제도 굉장히
괜찮은 아이템입니다.
소재가 상-당히 시원해요.
이름 그대로 아주 쿨한 소재인데 ,그렇다고 막 냉장고 원단처럼
은근 광택감 있고 그런 소재 아니에요.
촉감은 상당히 시원하고 엄청 가벼운데,
광택감은 커녕 반대로 좀 매트한 질감이라고 할까요.
허리 밴드 안정감 있게 배와 허리를 감싸주구요.
허리 중앙의 스트링으로 내 사이즈에 맞게 손쉽게 조절 가능합니다.
발목 전체는 밴딩으로 완전한 운동복 같은
조거 팬츠 이지만,
66인 제 기준 M,L 모두 입어본 결과 둘 다 발목을 마구
조이지 않아요.
왜 조거팬츠 발목을 너무 조이면 자국도 자국이고
다리는 더 붓고 불편하고
그리고 움직임에 따라 바짓단이 끌어올려지잖아요.
이건 그렇지 않아요.
신축성도 있어 아주 편안합니다.
제가 이거 재즈 댄스 수업에도, 혼자 헬스 갈 때도 입고 가봤는데요
운동복 맞습니다!!!!
스트레칭 하기에도 너무 좋았고, 아 무릎 나옴이나
변형도 딱히 없었구요.
근데 뭔가 음.. 코디 하기에 따라
무심한듯 스타일리쉬 하달까요?
힙라인부터 곳곳에 절개선을 넣어주어
더더더더더욱!! 날씬해 보입니다.
사이즈는 약간 작게 나온 편입니다.
반치수 정도 작게 나왔어요.
밑위가 그리 길지 않고 사이즈가 살짝 작은 편이라,
사이즈 업 해서 입으시길 추천해드려요
세 컬러 모두 추천해드립니다.
브리 강력추천!!!!
저 이거 진즉에 라지 사이즈 하나 쟁여서
집에서 입어요 잠옷으로.
잘 때도 입을만큼 편합니다!!